[사우디] 주요 사건 연대기(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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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소요 상태가 아랍 세계 전역에서 계속되기 때문에, 압둘라 왕은 복지 사업 비용을 증대시키기로 발표하다.
2011년 3월주로 시아파 밀집한 동부 지역에서 소규모 시위가 발발한 이후, 대중 시위가 금지되었다. 압둘라 왕은 국가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다.
2011년 6월사우디 여성들이 여성 운전 금지를 무시하고 상징적으로 항의 운전을 하다.
2011년 9월압둘라 왕은 여성들이 자치의회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와 입후보할 수 있는 권리,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기구인 자문(슈라)위원회에 임명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하는 더 많은 권리를 여성에게 부여한다고 선언하다.
2011년 10월왕세자 술탄이 사망한 이후, 나에프 빈 압둘 아지즈가 왕위 계승자가 되다.
2011년 12월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전투기 대규모 판매를 승인하다.
2012년 4월알카에다와 연루된 혐의로 50명의 남성이 재판을 받다. 2003년 외국인 거주 건물 폭파 협의도 포함된다.
2012년 6월왕세자 나에프가 사망하고, 더 자유주의적인 국방 장관 76세의 살만이 왕세자가 되다.
2012년 7월시아 성직자 니므르 니므르와 다른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아파의 시위자들에게 경찰이 총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보안대가 동부 지역 카티프에서 몇 몇 주민들을 구금하다. 이번 달 초에 니므르 니므르의 체포에 저항하는 집회에서 두 명의 주민들이 사망하였다.
2012년 9월인권 단체 활동가인 무함마드 알 카타니와 압둘라 알 하미드가 재판을 받다. 무함마드 알 카타니는 무허가 단체를 설립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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