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예술가들, 이란의 실크로드 서예전에 참가
유네스코 이란위원회가 주최하는 실크로드 서예전이 1 월 20일 마슈하드에서 온라인 공식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Hojjatollah Ayyubi 위원장은 일요일 기자 회견을 통해 이 행사 기간동안 매일 각국에서 출품된 100개 이상의 작품이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그는 또한 출품작 중 마슈하드의 박물관에 전시되고 부록으로 출간될 204점을 선정하였으며, 전시품 중 일부는 1월 24일 테헤란의 이란 예술 아카데미 전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시회 폐막식은 여러 대사들을 초청하여 1월 28일 테헤란의 이란 몰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 날짜: 2021년 1월 11일